리뷰

겨울철 패딩 [몽클레르 클로에 패딩] 사이트에서 구매!!

바기댇 2025. 2. 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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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Moncler)는 1952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고급 아우터웨어 브랜드로, 처음엔 알프스에서 산악인들을 위한 텐트와 침낭을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1980년대 후반부터 고급 다운 재킷을 출시하면서 브랜드의 명성을 쌓았죠. 특히 2000년대 들어 몽클레르의 패딩은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아이템으로 유명해졌고,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겨울철 명품 패딩의 대명사로, 패션 아이템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요즘 너무 추운 날씨  남편이 둘째 출산 선물로 몽클레르 패딩을 선물로 사줬습니다  그것도 몽클레르로,, 남편 괜찮아?

난 괜찮은것 같아 사랑해 ㅋㅋㅎㅎ

 

저는 사이트에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트 추천이요 왜그런지는 뒷내용에서 나와요~

ㅋㅋㅋㅋ열었는데 나온 편지..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카드 써주는 이벤트? 가 있나봐요 봉투가 하도 많아 하나씩 열어보다가 발견한 카드 남편이 말하고 싶어하는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전 사실 2024년10월31일에 둘째를 낳은 엄마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나 셋째를 낳고 싶어요,,

저 너무 욕심일까요? 남편은 지금의 육아로 만족하자고 이야기하는데... 전 한명을 더 원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하도 닥달을 하니 입막음을 하려고 사준건지는 모르겠는데 저렇게 편지가 ㅋㅋㅋㅋㅋㅋㅋ 들어있더라구요 

괜찮아 남편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노력 할테니 ㅎㅎ

 

암튼 본론으로 가서

 

 

 

저는 사이즈는 2로 샀어요 제가 듣기로는 이번 몽클레르 클로에 제품이 조금은 넉넉히 입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로 샀습니다 근데 중요한건 저 지금 이거 못입어요,., 살빼고 입어야해요 무슨 자신감이였는지 사이즈를 작은거 사줬으면 좋겠다고 남편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제가 자의적으로 2사이즈를 주문해달라고 했습니다. 살빼서라도 입고 싶은 예쁜 패딩이에요..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없네요

그리고 사이트에서 구매하면 눈치받으면서 반품교환하지 않고  30일이내로 반품을 해줍니다.. 저 진짜 매장에서  교환 반품 말은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어렵잖아요 한푼 두푼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무려400이 넘는 패딩을... 난 못해..ㅜ

사이트 구매를 강추하는 이유중 하나는  

벨트 부분 입니다, 솔직히 매장에서 눈으로 직접 모든 확인을 하고 상품성이 좋은 걸 골라서 가지고 가긴 하지만 제가 몽클레르 매장 , 아울렛 매장을 봤을때는 모든 벨트에 까인 부분이 있었어요,, 솔직히 넘 비싼 패딩 깨끗하고 흠집 없는걸로 사고 싶다구요,, 그래서 매장 직원분께 물어보니 매장에 나오는 제품은 벨트 부분 비닐이 벗겨져서 출고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400만원이 넘는,, 패딩이 ... ㅋㅋㅋ 그저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결국 남편이 신경이 쓰이면 사이트에서 사라고 추천을 해주더라고요 

한번 사는 명품 패딩 품질 좋은거 사고 싶잖아요!!

 

 

그렇게 저에게 들어온 몽클레르클로에패딩 저의 솔직리뷰는

그래요 예뻐서 입어요~~^^

그래요 몽클레어잖아요~~ ^^*입니다..

솔직히는 엄청따뜻하지는 않아요 그냥 예쁩니다. 핏도 너무 예쁘고 안에 좀 껴입으면 그래도 약간의 보온정도는 해주는 것 같아요 하.. 이제 살 열심히 빼야 겠습니다!!!!!!!!!!

 

그럼 몽클레르클로에패딩 리뷰는 여기까지!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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