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첫찌방아이 이불을 바꾸려고 고심끝에 비비엔다에서 시켰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기이불 은근,, 이거 또사게 되고 또사게 되는것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아예정착하려고 열심히 서치하다 알게된 비비엔다 저보다 발빠른 육아맘들은 이미 사용하고 있디는 사실.. 전 항상, 느리네요ㅋㅋㅋㅋ 처음 박스 자르실때 칼로 조심히 자르셔야 합니다 생각보다 동보 되어 오는 이불들이 열면 바로 있어요 천이니 조심해서 자르시거나 아예 손으로 뜯는거 추천입니다 저는 파란 꽃잎이 그려진 이불을 준비했어요 아기들도 예쁜걸 좋아해서 그런지 우리 첫찌 이불빨래도 하고 줘서 그런지 예쁜냄새 나고 이불예쁘다며 정말 좋아했습니다 이게 저도 오늘 새벽에 아이가 깨서 같이 잤는데 이거 이불 포닥포닥 포근포근 하고 따뜻해요저희집..